해외여행 영어 3 -입국심사. 세관심사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사히 항공권예약 .탑승 .비행에 성공한 후 외국공항에 도착하여

입국심사와 세관심사 하는 표현들을 알아 보도록 할게요.

즐겁게 공부하시고 현지에서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1.입국심사

 

입국심사시 받는 질문과 대답입니다. 간단한 표현이니 잘 익혀주세요

 

방문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What’s the purpose your visit?

여행의 목적이 무엇이니?

What’s the purpose of your trip?

당신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What’s the purpose of your life?

저는 여기에 관광차 왔습니다.

I came here for sightseeing

저는 여기에 휴가차 왔습니다.

I came here on my vacation.

=I‘m on my vacation.

 

프랑스에 얼마나 오래 머무를 예정인가요?

How long are you going to stay in France?

미국에 얼마나 오래 머무를 예정인가요?

How long are you going to stay in U.S?

저는 2주동안 프랑스에 머무를 예정이예요.

I’m going to stay in France for 2 weeks.

저는 미국에 3달 동안 머무를 예정이에요.

I’m gonna stay in U.S for 3 months

 

프랑스에 계실동안 어디에 머물 생각이세요?

Where are you going to stay while in France?

미국에 있는동안 어디에 머무를 예정인가요?

Where are you going to stay traveling in America?

저는 주로 파리에 있는 친구 집에 머무를 거예요.

I am going to mainly stay at my friend’s house in Paris.

저는 미국에 사는 가족과 주로 머무를 예정이에요.

I am going to mainly stay with my family living in U.S.

프랑스내에 연락처가 있나요?

Do you have any contact address in France?

네,여기 있어요.

Here is the address

 

도쿄에 있는동안 어디에서 그걸 살꺼니?

Where are you going to buy it while in Toko.

내일 친구랑 어디서 저녁식사 할꺼니?

Where are you going to have dinner with your friend tomorrow?

 

2.세관심사

 

입국심사를 마치고 짐을 찾은 후 세관심사를 통과해야하죠?

우리와 같은 보통시민들은 별일없이 빠르게 무사히통과할 수 있습니다.

짐 찾는 곳 -baggage claim

 

여기가 짐 찿는곳 가는 길인가요?

Is this the way to the baggage claim?

짐을 못찾겠어요.

I can’t find my luggage.

=My baggage is missing.

제 짐이 파손되었어요.

My luggage is damaged.

제 짐이 심하게 파손되었어요.

My baggage is severely damaged.

 

신고할 게 있으신가요?

Do you have anything to declare?

No,I don’t

본인이 직접 이 가방을 쌌습니까?

Did you pack these bags yourself?

Yes, I did / No, I didn’t

음식이나 과일을 반입하시나요?

Are you bringing in any food or fruit?

No, I’m not.

3.비행기 갈아타기.

 

국내선으로 어떻게 가야 하나요?

How can I get to the domestic lines?

국제선으로 어떻게 가야 하나요?

How can I get to the international lines?

저는 서울행 KR708편으로 갈아타야해요.

I need to connect with KR708 to Seoul.

저는 뉴욕행 NY301편으로 갈아타야 해요.

I need to connect with NY301 to NewYork.

 

 

  이번 시간에는 비행기에서 내려 입국심사하기 ,세관통과하기 그리고 중간에 비행기 갈아타는 표현까지 알아 봤습니다.

처음에는 떨리고 어색해서 잘 안들릴수도 있지만 여러번 부딪히다 보면 자신감도 생기고 귀도 트여서 더 당당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모두모두 그런날이 빨리 오길 바라며..

즐거운 여행 되세요 ~~

다음에 다시 만나요.^^